봄 제철 세발나물에
감칠맛 나는 저염 명란,
청양고추까지 더해 매콤하게 무쳐봤어요.
간단하지만 입맛 살아나는 밥반찬입니다.
1. 세발나물 데치기
끓는 물에 10초간 데친 후 찬물에 헹구고 물기 제거.
2. 명란 손질 & 청양고추 준비
명란은 껍질 벗기고 알만 준비.
청양고추는 잘게 다져주세요.
3. 양념 만들기
명란에 다진 마늘, 맛술, 매실청, 참기름, 깨, 청양고추 넣고 섞기.
4. 무치기
양념에 세발나물 넣고 조물조물 무쳐 통깨 뿌려 마무리!
간단하지만 입맛 확 살려주는
제철 밥반찬이 완성됐어요.
봄철 밥상이 심심하다면
한 번 꼭 만들어보세요 :)
🍽️ 비타미요리, 다음엔 또 어떤 메뉴일까요?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 함께 만들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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